건강/미용13 부부 관계 좋아지는 법 스킨십이 답 부부관계 좋아지는 법 EBS에서 부부관계좋아지는법에 관한 방송을 다룬 적이 있다. 솔루션을 받기 전 부부의 모습은 권태기로 서로에 대해 관심도 없고 대화도 부족한 그리고 관계를 갖은지는 아주 오래된 여느 가정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부부관계 전문상담사가 제시한 솔루션은 정말 단순하게도 스킨십이었다. 일단 1주차에는 가벼운 포옹부터 매일 3번이상 포옹을 하라는 것, 2주차에는 매일 3번이상 입맞춤을 하라는것, 3주차에는 서로가 원하는 날짜를 정해서 관계를 갖으라는 것. 서로에게 관심없이 스쳐지나듯 보낸 기간이 길어 처음에는 어색하게 포옹하고 입맞추던 사이가 조금씩 자연스러워지면서 신혼때 생각도 나고 다시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감정이 들었다고 참가했던 부부들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다. 그렇다! 처음 .. 2021. 4. 18. 비아그라 효과적인 복용법 및 부작용 혈압 여부 알아보자 요즘 만족스럽지 못한 잠자리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성 기능 장애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력 강화제로 많이 찾고 계시는 비아그라 효과적인 복용법 부터 비아그라 부작용 혈압 등에 대해서 알아보고 보다 나은 해결책은 없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아그라 효과 및 약품개발 동기 처음 약품을 개발한 목적은 혈관확장을 통해 협심증과 같은 심장질환 치료를 위해서 개발된 것입니다. 그런데 임상실험 과정에서 남성의 '그곳'의 혈관확장에도 효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원래목적과는 다르게 기능 활성화 제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아그라 부작용 모든 증상에 대해서 효력이 있는 것은 아니며 의약품이기때문에 증상에 따라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입 및 복용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어둠의 경로를.. 2019. 5. 13. 현대와 같은 외과 수술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현대와 같은 외과 수술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현대의 수술방식은 르네상스 후기부터 시작되었다. 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이는 프랑스의 외과의 앙브루아즈 파레(1510~1590)로, 현대 수술의 아버지라 불리고 있다. 파레 이전의 의사들은 수술을 천한 것으로 여겨 이발-외과의사에게 수술을 맡겼다. 프랑스의 시골에 살던 청년 파레는 이발-외과의사의 수숩생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리고 열아홉 살 때, 파리의 시립 병원에 들어가 수술을 배웠다. 그 후 군의관을 지내고 16세기 네명의 프랑스 국왕(앙리 2세, 프랑수아 2세, 샤를 9세, 앙리 3세)을 살피는 어의가 된다. 파레는 외과 의사로서 수많은 수술을 행했으며 해부와 수술, 역병, 산부인과 그리고 상처 치료에 권위적인 업적을 남겼다. 파레는 감염을 막기 위해.. 2014. 10. 22. 최초의 백신은 누가 처음 개발했는가? 최초의 백신은 누가 처음 개발했는가? 공식적으로 영국의 의학자 에드워드 제너가 최초로 백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면역 체계를 갖추기 위해 신체에 물질을 주입하는 것이 백신임을 고려했을 때, 제너에 앞서 고대의 중국, 인도 그리고 페르시아에서 이 같은 방법을 이용해온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제너는 천연두에 대항하는 백신을 개발한 공로로 면역학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글로스터셔 지역에서 진료중이던 제너는 1796년 목장에서 일하던 한 아가씨가 천연두에 옮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그 원인이 우두에 감염된 내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제너는 당시에 치명적 전염병이었던 천연두에 대항하는 데있어 우두가 어떠한 면역 체계를 길러준다고 확신했다. 이에 그는 여덟살에 불과한 소년에게 .. 2014. 10. 22. 그레이 해부학이란 무엇일까? 그레이 해부학이란 무엇일까? 우리에겐 미국 드라마 로 친숙한 그레이 해부학(Gray's Anatomy)은 영국의 의학자 헨리 그레이(1827~1861)의 인체 해부학서의 준말이다. 1858년에 처음 출판된 이 의학서는 여전히 해부학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그레이는 런던의 세인트조지 병원의 해부학 강의를 맡고 있었으며 영국 왕립 외과대학의 일원이었다. 그가 이 책을 집필할 때의 나이는 서른세 살에 불과했으나, 그의 저서는 오늘날까지도 의대생들의 필수 교과서로 자리 잡고 있다. 2014. 10. 21. 히포크라테스 기질론이란? 히포크라테스의 기질론이란? 히포크라테스는 혈액, 점액, 담즙, 흑담즙으로 된 네 개의 기질이 신체를 구성한다고 믿었다. 그리고 각각의 체액은 심장, 두뇌, 간, 신장에서 나온다고 믿었다. 히포크라테스는 네 체액의 균형이 깨질때 질병이 생긴다고 생각했으며, 나아가 성격에까지 영향을 끼친다고 믿었다. 이허한 믿음은 오랜 기간 의학계에서 지속되었다가 현대의학의 등장과 함께 사라졌다. 중세(500~1350)에는 각각의 기질마다 특별한 성질이 있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얼굴에 홍조를 띤 사람은 신체에 너무 많은 피를 가지고 있다고 믿었다. 이러한 사람은 활기차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라고 생각했다. 또 점액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신중하며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 담즙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성경이 .. 2014. 10. 14. 이전 1 2 다음
